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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처음 들어보시죠??
    성경공부 2019. 6. 6. 23:07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증거에 따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열심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처음들어 보신다는 분들을 많이 만나는데요.

    이러한 반응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거나 믿는 교회는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는 하나님 = 아버지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영접한 이래 하나님은 남자의 형상으로 각인돼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이심을 일깨워 주셨죠..

    이러한 가르침들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은 당연히 남자의 형상을 가진 아버지 한 분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아버지'라는 단어의 뜻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신 이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왜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라고 알려주셨을까요??

    이 [아버지]라는 단어는 모든 남자에게 주어지는 호칭이 아닙니다.

    바로 자녀를 가진 남자에게만 주어지는 호칭이죠.

    자녀가 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이겠습니까??

    바로 자녀를 탄생시키는 존재인 '어머니'라는 존재가 있다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신 그 의미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시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알리시기 위함입니다.

    '아버지'라는 호칭을 알려주시기 이전의 하나님을 무엇이라 불렀습니까?

    LORD ' 주라고 불렀습니다.

    이 단어로써는 하나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역사하시는 일들 속에 '나'라는 단어 대신 '우리'라는 복수의 단어로 칭함 심으로써 '아버지','어머니'가 함께 계심을 우리에게 시사하셨습니다.

     

     

    "창세기 11장 6~9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이사야 6장 8절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신약시대에 와서는 직접적으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알려주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뿐만 아니라 마지막 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오셔서 우리에게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알려 주심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직. 간접적으로 알려주시고 계셨습니다.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 이유

    그럼에도 개신교 및 천주교에서는 이러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당시에도 하나님을 믿던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을 믿지도 않았고, 심지어 십자가의 극형에 처하는 일에 적극 동참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성경에 대해 제대로 잘 알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랜 세월 하나님을 믿어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성경을 잘 알고 있는 자만심과 자신들만의 관습,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들로 인해 성경을 올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자신들의 생각과 환경들에 성경을 적용해 이해하려 하다 보니 중요한 하나님의 예언들을 놓쳐버리고 만 것입니다.

     예언의 시대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생소한 것은 이에 대해 아는 이가 없었고, 그로 인해 알려주는 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허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마지막 예언이 기록된 요한계시록의 예언들이 성취되는 시대입니다.

    이제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존재를 하나님께서 확실하게 알려주시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시대 그 역활을 '하나님의교회'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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