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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아] 하나님의교회 -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 유월절 소중히 지킨다"하나님의교회는 지금!! 2019. 4. 11. 16:24
https://news.v.daum.net/v/2019032210544191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 유월절 소중히 지킨다"
[우먼동아일보]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1452~1519)의 '최후의 만찬’은 기존의 전통적 방식을 뛰어넘는 독창성, 예리하면서도 정확한 형식미, 숭고한 주제를 다루는 탁월한 방식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걸작으로 꼽힌다. ‘최후의 만찬’에서 작품성만큼이나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 있다. 이 그림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희생하기 전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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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여성동아에 보도된 내용 중 발췌하였습니다
- 유월절은 한자로 '넘을 유(逾)’ '건널 월(越)’자를 쓴다. 영어로는 '패스오버(passover)’ 즉 재앙이 '넘어서 지나간다’는 뜻이다
- 하나님은 '날이 이르면 새 언약을 세우리라’ 하고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을 백성으로 삼아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으며, 예언대로 예수라는 이름의 구원자로 등장해 유월절에 새 언약을 세웠다는 것. 하지만 사도시대까지 지켜졌던 유월절은 A.D. 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주재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됐다. 이 때문에 오늘날까지 1천6백여 년 동안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를 찾아볼 수 없게 된 것이다.
- "유월절은 인류가 재앙을 면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설정하신 비상구와 같다. 구원이란 달리 표현하면 구조(救助)라고 할 수 있다. 물에 빠진 사람, 불이 난 집 안에 갇힌 사람,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고립된 사람 등 생명이 위급한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구조다. 위태로운 이 시대 역시 인류에게 구원, 즉 구조가 필요하다. 출애굽 때나 히스기야 당시를 보면 유월절을 지켰을 때 개인의 생명뿐 아니라 국가의 운명까지 보호받았다"
구약시대부터 '재앙'에서 구원해 주신다는 약속을 주신 '유월절'!!
전 세계 수많은 교회 중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 입니다.
올해 유월절은 4월 18일 저녁 6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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